오메가트라이브-완결 전 25권(오메가트라이브 14, 오메가킹덤 11). 재미는 있는데 쩝


이번주에는 오메가 트라이브(마지막 종?)라는 만화책을 달리고 있다.
세포라는 것이 분열을 하면 부모 세포보다 자식 세포의 life cycle은 굉장히 작지만 줄어들고
때문에 어떤 종이든 언젠가는 멸종하게 된다. 그리고 종의 발전은 멸망뒤에 나타난다는 등의 논리가 나름 재미있게 다가왔다.
또 일본에서 화두인 은둔형 외톨이, 자식을 죽이는 부모 같은 이슈가 재미있게 엮인 시작이 맘에 들었다.

다만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제국주의 혹은 이전의 일본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스토리 라인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무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자위대가 무슨 의미있냐는 얘기가 나올 때는 정말 불편한 심기를 같게 해주기도 하더군.
야릇한 장면도 좀 있고 과격한 표현도 많기 때문에 19금일까 싶었는데 19금 딱지는 없네.
오메가 킹덤 4권째인데 아직 전개되어야 할 이야기는 많은데 몇 권 안 남았다. 뒤에 얼토당토 끝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된다.


by 황구 | 2009/04/27 15:48 | 재미난 세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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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황구 at 2009/05/22 13:56
지지난주엔가 완결을 보았는데
음 생각보다 스토리가 괜찮았다.
위에서 얘기한 불편한 것을 뺀다면 인간이란 기나긴 세월속에 잠깐 살다가는 하나의 '종'으로 바라보는 관점도 재미있고, 그 인간 종이 어떻게 세월을 통해 경쟁하고 발전해가는지를 얘기하는 독특한 소재 인정!
Commented by 132435 at 2009/06/02 15:11
이거... 첫 표지부터 거근이 튀어나와서 놀랐다죠ㄱ-;;;
Commented by jghghg at 2009/06/03 23:05
ㅋㅋ
엄청 재미있다는 ㅇㅅㅇ
종의 전쟁이라는 내용구상같은게 맘에 들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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